데이터 리포트2026-10-08 공식 분석

2027 논술 고사 일정, 수능 다음 주말에 13개 대학이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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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필수 핵심 요약 (3-Line Brief)
  • 입시허브에 모은 35개 대학(캠퍼스 포함) 129개 논술 고사의 날짜와 시각을 주말별로 묶었습니다.
  • 수능(11-19) 다음 주말 11-21·22에 13개 대학, 그다음 주말 11-28·29에 11개 대학이 고사를 치릅니다. 고려대·경희대·성균관대·서강대·수원대는 이틀 모두 고사가 있습니다.
  • 수능 전 고사는 20개이고 그중 15개는 수능최저가 없습니다. 수능 뒤 고사 109개 중 수능최저가 없는 것은 16개뿐입니다.

논술전형은 원서를 낸 뒤에도 고사 날짜가 겹쳐 하나를 포기하는 일이 생깁니다. 입시허브가 각 대학 2027학년도 수시 모집요강과 입학처 공지에서 옮긴 논술 고사 129개(35개 대학·캠퍼스)를 날짜순으로 정리했습니다. 날짜와 시각은 모두 원문 출처를 함께 적어 두었습니다.

수능 전에 치르는 고사는 20개입니다. 서울시립대·성신여대·홍익대는 10월 3~4일에 이미 끝났고, 남은 일정은 연세대(10-10, 자연·통합 10:30, 인문 15:30), 가톨릭대·중앙대(10-11), 단국대(10-17 자연, 10-18 인문), 상명대(10-30 인문, 10-31 자연)입니다. 20개 중 15개는 수능최저가 없어 논술 실력만으로 승부가 갈립니다. 중앙대는 10-11 고사에 수능최저가 없고 11-28·29 고사에는 있습니다. 같은 대학이라도 모집단위마다 다르니 지원한 모집단위의 조건을 확인하세요.

가장 몰리는 때는 수능 다음 주말인 11월 21·22일입니다. 건국대·경희대·고려대·서강대·서울여대·성균관대·수원대·숙명여대·숭실대·한국항공대(21일), 가톨릭대·동국대·홍익대 세종(22일)까지 13개 대학이 고사를 치르고, 고려대·경희대·성균관대·서강대·수원대는 이틀 모두 고사가 있습니다. 21일 오전만 해도 성균관대·고려대 08:30, 경희대 09:00, 건국대 09:20, 숙명여대·숭실대·한국항공대 10:00으로 시작 시각이 한두 시간 안에 몰려 있어, 같은 날 오전 고사 두 곳은 사실상 함께 볼 수 없습니다.

그다음 주말 11월 28·29일에는 광운대·동덕여대·세종대·이화여대·중앙대(서울·다빈치)·한국외대(서울·글로벌)·한양대·가천대·덕성여대 11곳이 몰립니다. 한양대는 28일 09:30·13:30·17:00, 29일 09:30·13:30·17:00으로 모집단위마다 시각이 다릅니다. 12월 5·6일에는 국민대·아주대·인하대가 마지막으로 고사를 치르는데, 아주대와 인하대는 의학·약학 계열을 빼면 수능최저가 없습니다. 경기대는 11-27(금), 서울과기대는 11-23(월), 가천대는 11-30(월)·12-01(화)로 평일에 치릅니다.

수능 뒤 고사 109개 가운데 수능최저가 없는 것은 16개(서울여대·수원대·서울과기대·경기대·중앙대 다빈치·광운대·아주대·인하대 일부)입니다. 나머지는 수능 성적이 나와야 합격이 확정되므로, 가채점 결과로 최저 충족이 어려운 대학은 고사를 포기하고 겹치는 다른 대학 고사에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거꾸로 최저를 넉넉히 맞추면 같은 시각에 겹친 두 곳 중 실질 경쟁률이 낮은 쪽을 고르는 것이 유리합니다. 수능최저를 맞추지 못한 지원자가 빠지면 실질 경쟁률은 원서 경쟁률보다 크게 낮아집니다.

고사 시각이 아직 나오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상명대(10-21 고사장 배정 공지), 광운대·서울여대(고사 3일 전), 수원대(고사 1주일 전 배치표), 가천대·경기대가 그렇고, 이화여대 스크랜튼학부는 지원한 논술 유형에 따라 고사일이 달라집니다. 입시허브 논술 일정 페이지에서 대학 공지가 나오는 대로 시각을 채웁니다.

이 글의 날짜와 시각은 대학이 공개한 모집요강과 공지를 옮긴 것입니다. 고사장과 입실 시각은 수험표와 대학 공지로 최종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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