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리포트2026-09-06 공식 분석

논술전형 300:1 돌파... 최초 경쟁률의 함정과 실질 경쟁률 팩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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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필수 핵심 요약 (3-Line Brief)
  •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305:1), 인하대 의예(276:1) 등 논술전형의 표면 경쟁률은 수백 대 일에 달합니다.
  • 수능 최저 미충족자 및 논술고사 결시자를 제외한 '실질 경쟁률'은 최초 경쟁률의 25~35% 수준으로 급감합니다.
  • 내신 성적이 3~5등급대인 수험생에게 인서울 상위권 대학 진입의 유일한 역전 창구로 기능합니다.

입시허브 공식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도권 대학 논술전형에서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305.2:1), 정치외교학과(305.5:1), 인하대 의예과(276.1:1) 등 기록적인 경쟁률이 쏟아졌습니다.

그러나 이 엄청난 숫자에 겁을 먹고 지레 지원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논술전형은 원서접수 후 실제 수능을 치르고 나면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해 고사장에 나타나지 않는 결시율이 30~50%에 달합니다.

또한 시험장에 응시한 학생 중에서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실질적으로 충족한 학생만 채점 대상이 되므로, 100:1의 학과라도 실제 경쟁하는 인원은 20~30:1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특히 수능 이후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의 경우 가채점 결과에 따른 결시가 대거 발생하므로 기출 논술 문제와 답안 작성법을 착실히 훈련한 수험생에게 역전의 기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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